부산서 내달 'EU 포장폐기물 규정 대응 세미나' 열린다

기사등록 2026/07/28 10:31:20 최종수정 2026/07/28 13:08:39

8월11일 BIFC서 수출기업 대상

내달 시행 앞두고 대응 전략 공유

[부산=뉴시스] 한국해양수산ESG연구조합과 부산수출기업협회는 오는 8월11일 오후 1시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단계 건물 22층 세미나실에서 'EU PPWR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한국해양수산ESG연구조합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을 앞두고 부산지역 수출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해양수산ESG연구조합과 부산수출기업협회는 오는 8월11일 오후 1시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단계 건물 22층 세미나실에서 'EU PPWR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뉴시스와 KNN, 파이낸스투데이가 후원한다.

EU는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을 8월12일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이 규정은 회원국의 별도 입법 절차 없이 EU 전역에 직접 적용되며, 시행 이후 EU에 도착하는 수출 물량부터 즉시 적용된다. 규정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적합성 선언서(DoC)와 기술문서(TD) 등이 미비할 경우 통관 보류나 반송, 폐기, 거래 중단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와 산하기관 관계자, 부산지역 EU 수출기업 임직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 신청은 오는 8월7일 낮 12시까지 한국해양수산ESG연구조합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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