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재개발 수주

기사등록 2026/07/28 09:46:45

지하 3층~지상 29층·944세대 규모

영남권 도시정비사업 수주 기반 확대

[서울=뉴시스]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 투시도. (제공=아이에스동서)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아이에스동서가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5일 열린 남산4-7구역 재개발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94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지면적은 4만7250㎡, 연면적은 17만2092㎡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대구 도시정비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부산·대구·울산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대구 중구 남산동 일대는 기존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지속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며 "조합과 긴밀히 소통해 남산4-7구역을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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