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전 1시20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여 2시간43분 만인 오전 3시31분 완전히 불을 껐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37대와 소방관 111명 등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연면적 3만3431㎡, 철근콘크리트구조 8층짜리 건물 1층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발화가 일어난 1층에는 자동차용 폐배터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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