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태안 연포해수욕장에서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태안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 45분께 태안 근흥면 연포해수욕장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해경은 관광객 신고를 받아 출동, 시신을 수습했다.
당시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타살 여부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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