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 오후부터 28일 새벽 3시까지 경남선관위 6층에서 실시한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3만3626표,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가 3만3588표를 얻어 강 후보의 당선을 그대로 확정됐다.
강 후보의 득표수는 기존과 같았고, 천 후보는 6표 늘었다.
이에 따라 두 후보의 격차는 기존 44표에서 38표로 6표 줄었고, 무효표도 1030표에서 1024표로 감소했다.
이번 재검표는 소청을 냈던 천 후보 측에서 밀봉 상태와 영상 촬영 금지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예정보다 1시간 30분 늦게 시작됐다.
또한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지와 다른 인쇄된 투표지 논란 등으로 재개표가 지연되기도 했으며, 앞으로 법적 다툼의 여지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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