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까지 인천 생생채움 전시관서 열려
참여형 전시·소통 강연·문화예술 공연 등 구성
이번 여름학교는 ▲참여형 전시 ▲주제가 있는 해설 ▲소통 강연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형 전시 '자개아틀리에'에서는 '예술로 승화된 생물자원'을 주제로 자개 예술품(이이남 작가 건담 시리즈)과 원재료인 조개의 패각, 살아있는 조개가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자개 작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씨앗아틀리에'에서는 자생 야생화인 층꽃나무, 꿀풀, 술패랭이꽃 씨앗과 이들의 재배 방법이 안내된 엽서를 자판기에서 무료로 받아 갈 수 있다.
아울러 매주 화·목요일 마다 하루 2회씩 진행되는 '주제가 있는 해설'에서는 해설사의 강연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nibr.go.kr)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참고하면 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생물과 예술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생생 여름학교'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즐거운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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