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 및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 협약
모터사이클 분야 인력 교육과정 개발 및 취업·인턴십 기회 확대
이번 협약은 국민대의 모빌리티·디자인·스포츠산업 분야 교육 역량과 두 기관의 모터사이클 스포츠 및 현장 전문성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은 국제모터사이클연맹(FIM)의 권한을 공식 위임받아,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정착과 대한민국 라이더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모터스포츠 전문 기업으로, 대회·서킷 운영 및 드라이버 육성 등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국민대는 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과 모터사이클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 협력을 진행하며,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는 모터스포츠 대회·행사 운영 등 관련 분야의 교육을 공동 운영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모터사이클 스포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이수자와 우수 인재를 위한 취업·인턴십·현장 연계 기회 확대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 및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의 현장 전문성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터사이클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관련 산업의 기술과 운영 체계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와 취업 연계 분야의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은 미래자동차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자동차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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