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영진 내부통제 의지…제도 개선 추진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기술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산하기관 자체감사활동 평가(2025년 실적)'에서 공기업군 중 유일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전기술은 기관장과 상임감사를 포함한 최고 경영진의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감사기구가 리스크 기반 감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조직 내 취약점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한 점도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이번 결과는 내실 있는 내부통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전기술이 국민의 신뢰를 받아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조력자이자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