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산부인과서 신생아 사망…"의료과실" 경찰수사
기사등록
2026/07/27 14:16:28
최종수정 2026/07/27 15:16:24
산모 측, 경찰에 진정 접수
부검 실시…사망경위 파악
[광주=뉴시스]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가 출생 직후 숨져 의료사고가 의심된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남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 A(30대)씨가 신생아를 출산했다.
출산 직후 심정지 상태를 겪은 신생아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산모 측은 병원의 의료과실을 주장하면서 경찰에 진정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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