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남미 3개국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가는 전기 될 것"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남미 순방과 관련해 "외교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정부의 정상 외교를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재명 대통령은 2박3일간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을 순방하고 양 지역 모두에 도움 되는 가치사슬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한-남미 협력이 원자재와 제조업 교환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순방은 대한민국과 남미 3개국이 다 함께 혁신의 가치를 창출해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특히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교란,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남미 외교는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대한민국 외교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이재명 정부의 활발한 정상 외교가 대한민국의 국익 증진과 민생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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