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ANCHOR)' 일환
생성형 AI·에이전트 실무 자동화 전문가 과정 운영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부와 서울시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ANCHOR·앵커)'의 일환으로, 성균관대 서울 앵커사업단과 메가존클라우드가 체결한 'AI·양자 융합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 추진된 협력 교육사업이다.
교육은 서울 시민 및 재직자 총 103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에이전트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양자컴퓨팅 융합 기술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균관대 사업단은 교육 기획과 운영을 총괄했으며, 서울AI허브는 교육장과 운영 인프라를 지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분야의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의, 실습환경 제공, 참여자 모집을 담당하는 등 세 기관이 협력해 교육 전 과정을 공동 운영했다.
교육은 ▲생성형 AI 및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이해 ▲양자컴퓨팅의 기본 개념과 산업 활용 사례 ▲에이전틱(Agentic)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동향 ▲AI Agent 기반 업무 자동화 및 워크플로 구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문서 작성과 정보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을 직접 수행하며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최재붕 성균관대 서울 앵커사업단장은 "대학과 기업, 지역의 AI 전문기관이 함께 서울 시민과 재직자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서울AI허브,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배우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최고양자책임자(CQO)는 "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이 생성형 AI와 AI Agent를 직접 활용하며 업무 자동화의 가능성을 경험하고 양자컴퓨팅을 포함한 미래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기술을 각자의 업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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