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4분께 제주시 노형동 수목원 남측 노형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SUV)차량이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전기차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운전자와 50대 남성, 40대 여성 동승자 등 3명이 상반신과 하반신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급차 4대와 펌프차 1대 등 장비 5대를 투입해 구조·구급 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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