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혼란에 몰아넣은 당사자, 당원에 사과해야"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당을 파산시킬지도 모를 의혹 제기는 중징계 조치함으로써 혼란을 발본색원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또다른 게시물에선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 살 깎아먹기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며 "당을 이 혼란 속으로 몰아넣은 당사자는 당원들께 사과하고 당은 엄중 조치해주길 바란다. 당의 조치를 기다리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당원을 향한 표심 구애도 이어갔다.
정 후보는 "국회의원 160명, 권리당원 160만명. 국회의원과 당원이 싸우면 당원이 이긴다"며 "왜? 1인1표니까. 당심이 의심을 이겨달라. 오직 당심만 믿고 간다"고 강조했다.
또 "의심하지 말라. 이번에도 당심이 의심(의원의 마음)을 이긴다"며 "160만 권리당원이 160명 국회의원을 이긴다. 당원들에게는 1인1표의 무기가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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