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신장식 지도부', 사무총장 정춘생·정책위의장 김선민 임명

기사등록 2026/07/25 19:24:24

박병언·임명희 대변인은 유임

[수원=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이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6.07.25. bjko@newsis.com
[서울·수원=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 25일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대변인 인선을 마쳤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사무총장에 정춘생 의원, 정책위의장에 김선민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직전 대변인이었던 박병언, 임명희 대변인은 유임됐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에서 열린 전당대회 직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선을 단행했다.

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직을 맡기도 했다. 22대 총선에서 원내로 입성한 이후에는 원내수석부대표, 서울시당위원장,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거쳤다.

의사 출신 김 의원은 지난 2020년 제10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직을 수행했다. 창당 당시 당의 첫 수석최고위원직으로 선출됐으며 조국 전 대표의 징역형 확정으로 수감될 당시 당대표 직무대행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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