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25일 오전 9시54분께 경남 양산시 북정동의 한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이 불은 곧바로 인근 지상 3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옮겨붙으며 확산했으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59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해 부동산 2233만원, 동산 1015만원 등 총 324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용접 절단 및 연마 작업 중 발생한 부주의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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