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7분께 전남광주 영광군 대마면 한 논에서 30대 남성 A씨가 감전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농업용 드론을 조종하던 중 전깃줄에 걸린 드론을 회수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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