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카카오하니딥 1700→1900원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 조정"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던킨이 다음 달 2일부터 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품목인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와 카카오하니딥은 각각 1700원에서 1900원으로 11.8% 인상된다. 크림 브륄레 도넛 가격은 4100원에서 4200원으로 2.4% 상향 조정된다.
다만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3종은 지난달 22일부터 300~400원 인하해 판매하고 있다.
던킨 관계자는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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