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취업 청년 맞춤형 진로 확장 모색
진로지도 교원 연수 및 정부 사업 공동 기획
이번 협약은 산·학·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서울시 내 직업계고의 취업 지원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협약 참여 대학 및 고등학교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상명대와 서울시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예정자·졸업생 대상 맞춤형 직무체험,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선취업 후학습 지원을 통한 졸업생의 진로 확장 ▲학생 진로·취업 관련 교육 자원 및 정보 공유 ▲진로지도 연계 특수분야 교원 직무 연수 기획·운영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사업 공동 기획 운영 등을 협력한다.
정동화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업계고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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