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행정안전부의 AI 전문 인재 양성과정을 수료한 소속 공무원 5명이 AI챔피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2030년까지 AI챔피언을 40명까지 늘릴 방침이다. 시가 배출한 AI챔피언들은 각 부서 또는 직렬의 AI 활용 능력을 배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엑사원, 쏠라프로·소나프로 등 주요 6개 AI 서비스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월 AI활용량은 9000여건이다.
시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직원 280명과 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도 진행 중이다. 그동안 170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시 관계자는 "예산과재원 분석, 안전계획 수립, 문서 초안 작성, 이미지 생성 등 다각적인 행정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한층 발전된 AI 기반의 민원·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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