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23일 웅양면 우랑경로당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파스와 천연비누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교류하고 마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파스와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며 재료를 섞고 제작 과정을 함께 익혔다. 완성된 제품을 서로 살펴보고 생활 속 활용법과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이웃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재활용 분리배출교육
경남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환경과 자원순환담당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거창군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 재활용선별체험시설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가능 품목, 올바른 배출 요령 등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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