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신공항 시대를 앞두고 지역 항공물류·항공관제 산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대회에는 항공관제물류학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6개 팀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신공항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와 운영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대회 결과 대상은 'AI 기반 경북 신공항 관제지원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제안한 팀이 차지했다.
군 공항과 민간공항이 함께 운영되는 대구·경북 신공항의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지현 앵커총괄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미래 항공물류·항공관제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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