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장 초반 7%대 하락…FDA 이슈에 널뛰기 장세

기사등록 2026/07/24 09:46:12 최종수정 2026/07/24 10:29:05

상한가·급락 반복하며 변동성 지속

삼천당제약CI(사진=삼천당제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삼천당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개발 관련 답변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24일 장 초반 7% 넘게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오전 9시2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7.10% 내린 15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 주가는 최근 며칠 간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지난 20일 회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선 공식 협의 절차인 Pre-ANDA 답변서를 수령했다고 밝힌 직후 주가는 상한가를 달성했으나, 다음 날인 21일에는 하한가에 근접했다.

이후 회사가 주가 급락과 관련해 기업의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22일 주가는 다시 9%가량 급락하며 15만원대로 주저 앉았다가 23일 다시 16만원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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