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42분께 풍산읍 만운리 저수지에 설치된 수상태양광판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수상태양광 모듈과 접속반, 전력 케이블 등이 소실돼 4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후 4시50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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