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

기사등록 2026/07/24 09:30:28
[서울=뉴시스] 홍상균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디자인 혁신대상을,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의 왕국'으로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롯데건설이 소셜미디어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관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시상식이다.

이 가운데 디자인 혁신대상은 전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디자인 혁신성을 보인 단 하나의 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비주얼 완성도,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가치를 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을 인정받아 디자인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채널은 웹예능과 음악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기존 분양 중심의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약 5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평가위원단은 '오케롯캐'에 대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브랜드 메시지의 균형을 구현한 사례로 꼽았다.

이와 함께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은 롯데캐슬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의 왕국'이 수상했다. 이 콘텐츠는 다양한 가족의 일상을 담아 주거 공간의 의미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과도한 광고 연출을 배제하고 가족 간 관계와 감정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브랜드 채널 운영과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감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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