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최고대상·링크드인 특별대상 수상
뉴스룸 방문자 513%·인스타그램 반응 528% 증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과 링크드인 특별대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 링크드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특별대상, 틱톡 정보서비스 분야 대상, 뉴스룸 커뮤니케이션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들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과 정보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온라인 서비스 시상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4관왕을 달성했다. 2024년에는 혁신대상 1개와 분야별 대상 3개를, 2025년에는 통합대상 1개와 분야별 대상 3개를 수상했다. 올해는 최고대상 1개와 특별대상 1개, 분야별 대상 2개를 받았다.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최고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부터 브랜드 슬로건 ‘심플리 유플러스’를 기반으로 소셜미디어 채널을 고객 경험 중심으로 재편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채널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 전략을 마련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의 일상과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인스타그램의 콘텐츠 전체 이용자 반응은 전년 대비 528% 증가했다. 링크드인은 인공지능 전환과 기술 리더십 콘텐츠를 중심으로 채널을 개편했다. 이후 평균 이용자 반응이 전년 대비 331% 늘었다. 틱톡은 뉴스룸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513%, 페이지 조회 수는 280% 증가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차별화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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