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협력사 위해 지원"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3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위치한 협력기업 와이피피를 방문했다.
와이피피는 한수원 국산화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원전 핵심 설비의 국산화에 성공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에 수출까지 이뤄낸 우수 중소기업이다.
이날 김 사장은 한수원 지원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고압전동기 고장 보호용 스마트 계전기 등을 살펴보며 고도화된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임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임직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김 사장은 "원전의 안정적 운영과 수출 경쟁력의 근간은 와이피피와 같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협력기업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수원은 협력기업들이 더 높이 성장하고,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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