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출신으로 지난 20대 국회 입성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성평등가족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경북 포항시에서 내리 3선을 지낸 중진 의원이다.
경북 포항 출신인 김 위원장은 경북 포항여고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 프랭클린 피어스 대학교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한 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서대문구 제1선거구에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북 포항시 북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김 위원장은 20대 총선 기준 영남권의 유일한 여성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등을 지낸 김 위원장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모두 경북 포항에서 출마해 3선에 성공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이던 시절 인수위 특별보좌역을 맡기도 했다. 2025년에는 송언석 당시 원내대표 체제 하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야당 간사를 맡았던 김 위원장은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유의동 의원과 함께 국토교통위원장 후보를 두고 경선을 벌였으나, 유 의원에게 1표 차이로 지면서 국토위원장 후보직을 내줬다.
이후 성평등가족위원장으로 후보로 추인됐던 임이자 의원이 출마를 포기했고, 공석이 된 후보 자리에 김 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하면서 후보로 추인됐다.
▲1966년 경북 포항시 ▲경북 포항여고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이화여대 정치외교학 석사 ▲프랭클린 피어스 대학교 법학 박사 ▲제4·5대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제20·21·22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특별보좌역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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