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포천에는 호우경보가, 연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있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에 오후 3시까지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12시50분까지 누적 강수량은 포천 관인 123.5㎜, 연천 군남 116.5㎜ 등을 기록 중이다.
북한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기북부 인근 강 유역(임진강, 한탄강, 북한강 등)과 하천에는 수위가 높아지고 유속이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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