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 화물차로 주민 '쾅'→사망…뺑소니 80대 운전자 체포

기사등록 2026/07/23 11:59:07 최종수정 2026/07/23 11:59:29
[충주=뉴시스] 충북 충주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교통 사망사고를 낸 뒤 달아난 A(80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상 도주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충주시 산척면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를 몰던 중 주민 B(80대·여)씨를 친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급히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사건 발생 5시간30여분만에 현장에서 10㎞ 가량 달아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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