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군산시의 한 강가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3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15분께 A(80대)씨의 가족으로부터 "아버지가 강가에 빠지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 등은 군산시 소룡동 인근 하천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밭일을 위해 밖으로 나갔다 좁은 공간에서 미끄러지며 강가로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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