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이번엔 속물 변호사…디즈니+ '코드' 출연 확정

기사등록 2026/07/23 11:08:10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남주혁이 범죄 스릴러물 '코드'에 출연한다.

디즈니+는 23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를 내년 공개한다고 밝혔다.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주혁은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았다.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의 초대 메시지를 받고 욕망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된다.

이이담은 윤태주의 뒤를 바짝 쫓으며 ‘코드’와 연관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을 연기한다. 김의성은 탈북민 해커 조철호 역으로 함께한다. 박훈이 강력팀 형사 임창재 역을 맡는다.

연출은 학원 액션물 '약한영웅' 시리즈를 만든 유수민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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