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30분까지 누적 강수량은 양주 장흥 89㎜, 동두천 82.5㎜, 연천 미산 73.5㎜, 포천 창수 65㎜, 파주 적성 56.5㎜, 고양 고봉 41㎜ 등을 기록했다.
현재 파주, 고양, 동두천, 연천, 포천, 양주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오전 0시30분께는 신천 동두천시 송천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가 오전 2시50분을 기해 해제됐다.
연천군 임진강 필승교 수위도 조금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밤 2m대를 유지하던 수위는 이날 오전 7시40분 기준 3.03m까지 상승했다.
필승교 수위는 1m를 넘어가면 하천 변 행락객 등에게 대피가 권고되고 2m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 7.5m 이상 도달하면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 12m에 도달하면 접경지역 위기 대응 주의 단계가 각각 발령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