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불법 체류 중국인 간 흉기 다툼…2명 긴급체포

기사등록 2026/07/22 10:42:51 최종수정 2026/07/22 12:04:24
【제주=뉴시스】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중국인들이 흉기로 다툼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국인 A(30대)씨와 B(50대)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7시꼐 제주시 노형동 소재 주거지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불법 체류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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