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익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멈춰 주민들이 내부에 갇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2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12분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아파트 정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이로 인해 아파트 3개동 엘리베이터에 각각 타고 있던 주민 6명이 내부에 갇혔다. 관련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마스터키를 이용해 출입문을 개방, 갇혀있던 주민 6명을 모두 구조했다.
갇혀있던 이들은 별다른 이상 없이 자진 귀가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설비 문제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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