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최형록 협연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첼리스트 이원해가 리사이틀을 갖는다.
22일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에 따르면 오는 10월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이원해 첼로 리사이틀 'Autumn Dialogue'가 열린다.
이원해의 세 번째 리사이틀로, 이번 공연에서 지난 리사이틀에서 호흡한 피아니스트 최형록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클라라 슈만과 브람스의 작품만으로 구성해 두 작곡가를 조명하고, 낭만주의 음악을 조명한다.
클라라 슈만의 '3개의 로망스'를 첼로와 피아노 버전으로 재해석하는 무대로 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전곡(제1·2번)을 연주한다. 첼로의 묵직한 선율을 표현한 곡으로, 작곡가의 실내악 작품을 대표한다.
이원해는 한국 최초로 영국 런던 위그모어 홀 상주음악가에 선정된 '노부스 콰르텟'의 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솔리스트로는 해외 유수 악단 협연하고, 국제 음악축제 등에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