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밤사이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정전 사고로 상수도 공급이 일시 중단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주덕읍 신충주변전소에서 순간 정전이 발생했다.
이 여파로 호암동, 직동, 용산동, 수안보면 일대 가압장의 상수도 펌프가 멈추면서 단수와 수압 저하 현상이 빚어졌다.
한국전력공사와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아파트 단지 650가구를 비롯한 호암동 일대의 전기와 수도 공급을 1시간20여분 만에 재개했다.
나머지 지역은 이튿 날 오전 1시10분께 복구를 마쳤다.
한전과 시는 정확한 정전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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