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브랜드뉴데이' 예매 30만명
개봉 일주일 앞둬 예매량 더 늘어날 듯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일주일을 앞두고 예매관객수 30만명을 넘겼다. '호프'는 1위 자리를 위협 받게 됐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22일 오전 6시30분 현재 예매관객수 약 30만9000명을 기록 중이다. 오는 29일 공개일까지는 아직 7일 넘게 남아 있어 예매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호프'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가 관객을 만나게 되면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시각 '호프' 예매량은 약 17만1600명이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마블이 내놓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4번째 영화다. 4년 전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기억에 사라지는 방법을 택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예상치 못한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사로잡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톰 홀랜드가 다시 한 번 피터 파커를 맡았다. 젠데이야, 마크 러팔로,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마이클 만도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을 만든 데스틴 크리턴 감독이 했다.
앞서 나온 스파이더맨 영화 3편은 모두 전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스파이더맨:홈커밍'(2017)은 매출액 8억8000만 달러,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은 11억3200만 달러,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2021)은 19억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내에선 각각 725만명, 802만명, 755만명이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