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KINGS와 기술개발·인재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6/07/21 16:15:22

"원자력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업무협약 체결

[세종=뉴시스] 한전원자력연료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전원자력연료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협력해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나선다.

한전원자력연료는 KINGS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산학 협력 체계에 기반한 원자력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원자력연료 주기 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연구 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협력,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학생 현장실습 지도 및 시설 제공, 재직 인력에 대한 직무 전문 교육 협력 등 총 6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합동연구회와 기술교류회 등을 조직해 운영하고 학술회의·워크숍 공동 개최를 통한 실질적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교환 및 인적교류 창구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최고의 원자력 전문 교육 인프라를 갖춘 KINGS와의 협력은 원자력연료 주기 신기술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욱 KINGS 총장은 "한전원자력연료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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