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출신…임기 2년에 1년 단위 연임 가능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1일 박기준 기획상임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2년 경북 출신인 박 신임 기획상임이사는 1990년부터 약 31년간 공직에 몸 담으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검역과장 등을 지냈다.
최근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를 지내는 등 심평원 기관운영 업무를 총괄하는 기획상임이사 직위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획상임이사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박 신임 기획이사는 이날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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