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자 한신대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지원
[오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한신대학교가 청소년 대상 홍보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 최대 4년 전액 장학금을 내건다.
한신대는 전국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신대학교 숏폼 공모전' 참가작을 오는 8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만 13~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 광고, 입시 홍보, 캠퍼스 소개 등 한신대를 소재로 한 30~60초 분량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유튜브에 올린 뒤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는 한신대에 진학하면 시상금과 별도로 4년 전액 장학금을 받는다. 전체 시상금은 총 1000만원 규모에 달한다.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5명(각 80만원), 우수상 10명(각 50만원)에게 나눠 지급된다.
한신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미래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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