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8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대성동입구 사거리 도로에서 A(30대)씨가 몰던 SUV가 다른 SUV를 추돌하고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2차 사고로 보행자 B(80대·여)씨도 차량에 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닥터헬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이송 중 자발순환회복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B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또다른 SUV 운전자 C(50대)씨는 통증을 호소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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