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노동당 버넘 당대표, 버킹엄궁 도착…곧 새 총리 취임 (1보)
기사등록
2026/07/20 20:15:45
[AP/뉴시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고별연설 후 버킹엄궁을 방문해 국왕에게 총리 사임 의사를 밝히는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의 앤디 버넘 노동당 당대표가 20일 정오께 버킹엄궁에 도착, 찰스 3세 국왕을 비공개 예방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국왕은 버넘 당대표에게 키어 스타머 총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영국 총리 취임을 권유하는 형식으로 국정 최고책임자인 새 총리를 인준하게 된다.
의원내각제인 영국은 집권당 당대표가 자동적으로 총리가 된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50분 전 총리관저 앞에서 고별사를 하고 곧바로 버킹엄궁에 와 국왕에게 사임 의사를 전했고 왕은 이를 수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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