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연수…철도운영·안전 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6/07/20 15:27:31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 19명 초청

[서울=뉴시스] 코레일은 20일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연수 입교식을 열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교식에서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연수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0.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코레일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철도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20일부터 31일까지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아세안 교통공무원과 국토부, 코레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한국의 철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철도교통관제센터, 고양 KTX 차량기지 등 현장 견학 등을 진행하며 철도 운영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국내 철도기업 관계자가 연수생과 직접 교류하는 ‘비즈니스 미팅’을 마련해 국내 기업들은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를 교두보 삼아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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