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 최대주주 대상 30억 규모 유상증자

기사등록 2026/07/15 14:00:3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친환경 자동차용 커패시터·증착필름 전문기업 뉴인텍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장기수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가 직접 유상증자에 참여해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대주주인 장기수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참여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25% 할증률을 적용한 주당 897원이다.

확보한 자금은 원재료 매입과 일반 경비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안정적으로 확보한 운영자금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 반기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만큼 실적 개선세를 이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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