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역일자리지원협의회' 개최

기사등록 2026/07/15 13:55:04

지역 기업 인력수급 애로 해소, 고용 활성화 협력방안 논의

[전주=뉴시스] 전주상공회의소는 15일 '전북지역일자리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지역 기업의 인력수급 애로 해소와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북지역일자리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주고용노동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캠틱종합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풀무원다논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전북지역 노동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인력수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주상의 김정태 회장은 "최근 기업들의 인력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과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활발한 사업전개를 통해 기업인력제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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