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윤정민·김민정 교수, 1억원씩 출연
'웨스트 캠퍼스' 내 간호학부 인프라에 활용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박소현 교수, 윤정민 교수, 김민정 교수를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박효정 간호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등 교내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세 교수는 학생들이 더 우수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 교육·실습 인프라 확충에 뜻을 모아 각 1억원씩 기부금을 출연했다.
이 총장은 "학생들을 위해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이화의 미래 비전에 함께해 주시고 간호학부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박소현 교수는 "2023년 이화에 부임한 이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실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새로운 공간 조성을 통해 간호학부 학생들의 교육·실습 환경이 한층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정민 교수는 "학교와 학생들에게서 받은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전했으며, 김민정 교수는 "간호학부의 발전과 좋은 실습 환경 조성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이번 기금을 활용해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내 간호대학 교육·실습 공간을 조성하고, 간호학부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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