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5일 혼조세로 출발했다가 경기둔화 우려로 크게 출렁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40 포인트, 0.08% 하락한 3963.7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45.90 포인트, 0.31% 오른 1만4970.77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28.63 포인트, 0.74% 상승한 3879.77로 개장했다.
대형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석유주와 양조주, 통신 관련 종목도 내리고 있다.
반면 보험주와 전자기기주 배터리 관련주, 약품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1시25분(한국시간 낮 12시25분) 시점에는 13.37 포인트, 0.34% 내려간 3953.76으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1시26분 시점에 98.07 포인트, 0.66% 떨어진 1만4826.80을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1시27분 시점에 3823.90으로 27.24 포인트, 0.71%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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