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8분께 인천 계양구 용종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운분기점(JC)에서 계양나들목(IC) 방향 1차선 도로에서 A(20대)씨가 몰던 i30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르던 1t 트럭이 도로에 나와 있던 A씨와 그의 승용차를 잇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또 트럭 운전자 B(40대)씨는 고관절 탈구로 의심되는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6대, 인력 42명을 투입해 안전조치 했다.
경찰은 당시 내린 비로 차들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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