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글로벌 케이 차트' 공식 서비스 국가인 한·중·일을 넘어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국, 호주 등지에서 모바일 웹을 통한 해외 순방문자수(UV)가 101만7573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멜론 모바일 웹 전체 UV도 전월 대비 36.1% 급증하며 상반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X(옛 트위터) 등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한 달간 언급량 10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샤이니', '빅뱅' 등 2세대 그룹의 차트 호성적과 차트에 반영되는 '팬 활동 지표'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케이 차트'는 한국 멜론,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의 이용량과 팬 활동 데이터를 통합해 집계하는 K-팝 아티스트 차트다.
멜론 관계자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신뢰할 수 있는 통합 차트에 목말라 있었다는 증거"라며 "글로벌 대표 차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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