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0시 기해 특보 발효
윤 장관은 반지하 주택과 지하차도 등 지하공간 침수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위험 징후 감지 시 신속한 통제와 선제적 주민 대피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난 8~10일 호우 피해 및 상습 침수 지역의 피해가 재발하고, 앞서 비가 내린 지역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또 특보 발령 지역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의 공무원,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도록 했다.
아울러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등 2차 피해 예방 및 풍랑에 따른 선박 등 안전 관리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 장관은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기상 정보와 통제 상황을 적극적으로 안내해달라"며 "이와 함께 현장 대응 인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충분한 안전 조치 후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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